
어렸을 때 어른들이 간혹 "넌 꿈이 뭐니"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
음... 나는 뭐라고 대답했을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머니께서 바라셨던 것은 의사였던 것 같은데,
난, 꿈은 없었던 것 같다.
근데 왜? 어렸을 때부터 꿈을 가져야 할까?
세상을 알지도 못했을 텐데 어릴 때 꿈을 가졌던 많은 아이들은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어릴 때 가져야 할 꿈은 무엇일까?
흔히들 어른들이 말하는 넌 커서 의사가 되라, 검사가 되라 등등 말씀하시는데
어쩌면 그런 모습은 아닐 것이다.
다시, 어릴 때로 돌아 갈 수는 없지만
지금이라도 자신의 모습을 찾아 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한다.
posted at 2007/05/29 08:07 |
Category: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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