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패턴을 깨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자신의 중심을 허물어버리는 일, 가치관의 변화, 어쩌면 누군 가에게는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생각하고 배려한다는 것 또한 자신의 변화만큼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렇게 한다 한들 그 가치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내 삶은 어떠한가?
소중한 가치는 사라지고 마음에 남은 것은 쓸쓸함 뿐인 것을 어째서 집착하는 것인가.
창 틈으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온다.
posted at 2009/02/04 01:20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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