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에서 바라본 성수대교의 아침~

언제나 늘 비슷한 시간에 이 길을 달린다.
나의 옆으로 세상이 밝아온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서울의 아침.
저마다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하루를 깨우는 것 같다.

마음 가득 오늘도 행복하길 바라며 긴 숨을 내쉰다.
떠오르는 해처럼 조용히 하루를 시작한다.

2007/01/29 08:59 2007/01/29 08:59
posted at 2007/01/29 08:59 | Categor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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